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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5일 불교여성개발원 지혜실에서 홍대선원 준한
스님의 “홍대선원에서 JustBeHimalaya까지” 제목의 특
별 강연이 있었다.
스님은 출가하게 된 인연과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
에 최초의 한국 사찰을 건립하고, ‘싯다르타 순례길’ 복
원을 향한 히말라야 프로젝트를 준비하기까지의 여정
을 신심 가득한 법문으로 들려주셨다.
생의 가장 어두웠던 순간에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던
‘전화위복’의 경험, 수행은 두려움과 정면 승부라는 말
씀, 그리고 축원문에 ‘건강’보다 ‘마음’을 먼저 둬야 한다
는 가르침 등, 스님의 삶에서 우러나온 귀한 통찰을 나
누는 시간이었다. 언젠가 불교여성개발원 회원들과 함
께 싯다르타 순례길을 걸어보자는 약속을 남기며, 강연
을 마무리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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